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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P's Magazine] 4차산업 혁명 시대, 통찰을 통찰하다

전문가들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도 여전히 ‘사람’이 희망이고 ‘사람’이 답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어느 것이든 쉬운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기회를 찾아 내는 것도 어렵지만, 그것을 취하기 위해 이루어 내야할 것들도 역시 결코 쉽지 않은 것만은 분명해 보입니다. 변화하는 시기에도 시장에서 고객들이 그 제품에 대해서 기대하는 ‘본질적 가치’는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고객이 요구하는 또는 기대하는 본질적 가치가 무엇인지를 다시 생각해보고 살펴본다면 기존 제품이나 경쟁자들이 놓치고 있는 부분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더불어 자신이 가진 자원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재조직화하는 과정도 필요해 보입니다. LG전자가 노트북 시장을 다시 살펴보고, 기존 경쟁자들이 놓친 기회를 발견한 것처럼, 그리고 자사가 가지고 있는 흩어진 자원들을 결집해서 재조직화함으로써 ‘그램’이라고 하는 새로운 성장의 발판을 마련한 것처럼 4차 산업혁명 시대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기회를 찾고, 그것을 취하는 ‘통찰’과 이를 깨닫기 위한 ‘노력’이 진정으로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것이야말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도 불구하고 AI나 컴퓨터가 할 수 없는 ‘인간만이 가진 통찰력’이고 ‘깨달음’이 아닐까 합니다. (참고 : DBR Case study : LG 전자 ‘그램’ 노트북, pp. 30~42)

 

 

※ TSP’s Magazine E-book

[No.478] 4차산업 혁명 시대, 통찰을 통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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