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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중앙일보] "직원 자유 주지않는 기업, 10년 후 실패" 넷플릭스 CE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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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0-10-14 | 조회수 | 414 |
'어이가 없었다.' '귀를 의심했다.' '큰 충격을 받았다.' 세계 최대 동영상 스트리밍(OTT) 기업 넷플릭스의 직원들은 입사 직후 경험을 이렇게 묘사했다. 지난달 출간된 리드 헤이스팅스(60) 넷플릭스 최고경영자(CEO)의 첫 책 『규칙 없음(No Rules Rules)』에 소개된 내용이다. 공동저자인 에린 마이어 인시아드(INSEAD) 경영대 교수가 전 세계 넷플릭스 직원 200여 명을 인터뷰했다. [원문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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