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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액셀러레이터 300곳? 스타트업 아낌없이 돕는지 살펴야"
등록일
2020-12-14
조회수
236
"액셀러레이터가 300곳이 됐다는 것은 분명히 큰 의미입니다. 그러나 스타트업 입장에서는 투자를 받을 때 잘 봐야 합니다. 과연 아낌없이 도움을 줄 곳인지, 밸류(value)를 어디에 두고 있는 곳인지 말이죠." 지난달 중소벤처기업부는 국내 액셀러레이터가 이제 300곳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2017년 1월 액셀러레이터 등록제가 시행된 지 약 4년 만이다. 액셀러레이터란 스타트업에 초기 투자를 하면서 스타트업이 하나의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보육하는 전문회사다. 스타트업 발굴 및 보육에 초점을 맞춘다는 점에서 투자 및 회수가 중점인 벤처캐피탈(VC)과 다르다. 정부에 등록한 액셀러레이터가 300곳에 달할 정도로 초기 투자 및 보육 시장이 활발해졌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제대로 된 액셀러레이터가 많지 않다는 우려 목소리도 나온다.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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