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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의 어려움 TSP가 해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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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P's Magazine] 효율보다 창조로의 혁신
‘혁신이면 다 같은 혁신이지, 뭐가 다를 게 뭐 있나’라고 생각할 수 있지요. 하지만 생각해 보면 생산성을 높여주고 비용을 줄여주는 형태의 혁신이 있습니다. 이러한 혁신이야 말로 비용을 낮추고 생산성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지만 인간의 노동을 다른 수단으로 대체함으로써 일자리 문제를 심각하게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시장과 제품을 창조하는 혁신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모든 기업가들이 아이폰 같은 제품을 만들어 낼 수는 없겠지만 각자의 영역에서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새로운 시장을 창조하는 혁신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오늘도 각자의 자리에서 시장창조형 혁신을 위해 땀흘리는 기업가들을 응원합니다. ※ TSP’s Magazine E-book [No.477] 효율보다 창조로의혁신
2017.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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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P's Magazine] 잘 알려지지 않은 ‘빅 데이터’의 현실
빅 데이터의 활용이 일상화되는 것은 다가오는 시대의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인 것만은 분명한 듯 합니다. 그러한 흐름을 의도적으로 부정하거나 피하려고만 하는 것 또한 바람직하지 못해 보입니다. 하지만 세심한 주의와 관심을 기울이지 않아서 놓치고 있는 부분들이 분명히 있고, 그것이 부정적 파급효과를 미칠 수 있다면 이러한 사실을 자각하고 그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할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그것이 빅 데이터 만능주의에 빠져서 핑크빛 환상을 가지고 있다가 적절한 대비 없이 피해에 노출되는 것보다는 나을테니까요. ※ TSP’s Magazine E-book [No.476] 잘 알려지지 않은 ‘빅 데이터’의 현실
201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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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P's Magazine] 인공지능이 갖추지 못한 한 가지, 윤리
이제까지는 로봇이 단순이 인간의 생활을 편리하게 해 줄 것 이라거나, 인간의 일자리를 대신할 것이라는 예상을 해 왔습니다. 그러나 조금만 더 깊이 생각해 본다면 이보다 훨씬 복잡하고 심각한 문제가 발생될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윤리적(혹은 도덕적) 문제 입니다. 우리가 내리는 결정에는 그 바탕에 윤리적(또는 도덕적) 관점이 깔려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본다면 인간의 의사결정을 대신할 로봇(또는 인공지능)은 역시 인간처럼 도적적(또는 윤리적) 관점을 바탕으로 한 의사결정을 내리게 마련인데, 이는 결국 인간에게 상당한 또는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로봇(또는 인공지능)의 윤리적 문제를 생각해야만 합니다. 그것이 결국 우리 자신에게 돌아올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 할 수 있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 TSP’s Magazine E-book [No.475] 인공지능이 갖추지 못한 한 가지, 윤리
201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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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P's Magazine] 4차 산업혁명 시대와 사회 그리고 정부
제도와 정책은 그 사회의 구성원들이 좀 더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그리고 유연하게 일과 직업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기본 토대라는 생각이 듭니다. 4차 산업 혁명이 몰고올 변화의 바람은 기존에 우리가 알고 있던 일자리와 일의 형태를 크기 바꿀 가능성이 크지만, 이 역시 사람이 중심이 되어 함께 생각을 모으고, 고민하고, 노력한다면,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 어느때보다 사회 구성원 모두의 지혜를 모아야할 시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TSP’s Magazine E-book [No.474] 4차 산업혁명 시대와 사회 그리고 정부
2017.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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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P's Magazine]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인터넷과 소셜미디어
일부 회의론자들은 인터넷과 소셜미디어를 사용하는데 더 익숙해진 정권이 이를 통제와 강압에 활용함으로써 개인들의 소통과 참여를 무력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인터넷과 소셜미디어 자체가 개인의 정치적 의사표현과 소통을 대신할 수는 없지만 그러한 의사를 행동으로 옮기고, 조직화 하는 수단이 된다는 점에서 보면, 시간이 걸리더라도 민주화와 자유화를 촉진하는 도구로서의 유용성은 분명히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새로운 정부와 함께 새 출발을 앞둔 우리에게 다가올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인터넷과 소셜미디어의 역할은 무엇이고, 이를 활용한 ‘소통’과 ‘참여’는 어떻게 활용하고, 어떻게 통합해 나갈 것인지를 생각하는 것이 이 시대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고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가져 봅니다. ※ TSP’s Magazine E-book [No.473]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인터넷과 소셜미디어
2017.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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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P's Magazine] 로봇과의 동거, 좋거나 혹은 끔찍하거나
빌게이츠는 일하는 로봇에게 세금을 부과해서 그가 벌어들이는 소득에 대한 세금을 내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정부에 내는 의무적 비용의 지불이 아니라 로봇을 주체적으로 노동을 하고 노동의 대가를 벌어들이고 그 일부를 세금으로 내는 권리의 주체로서 로봇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이제까지 그렇게 생각해 보지 않았지만 로봇을 인간과 동등한 하나의 주체로 인정하고, 대응해야 할 시기가 다가온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것은 앞으로 로봇과 함께 할 세상에서 로봇을 하나의 도구이자 부수적 존재로 볼 것인지, 또 다른 형태의 진화된 인간 혹은 인간의 동료로 볼 것인지를 우선적으로 고민해야 할 이유라고도 보입니다. 어찌되었든 분명한 사실은 그런 로봇과 인간이 함께할 세상이 머지않았다는 점 일테니까요. ※ TSP’s Magazine E-book [No.472] 로봇과의 동거, 좋거나 혹은 끔찍하거나
201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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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P's Magazine] 점점 더 스마트 해지는 도시생활의 미래
기술의 혁명적 진보를 의미하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막연한 이해는 인간의 모든 일자리를 로봇이나 컴퓨터가 대신할 것이라는 불안감을 증폭시켰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도시가 ‘스마트시티’가 되기 위해서 필요한 것들을 생각해 보면, 오히려 더 많은 인간의 땀과 노력이 요구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이는 전에 없었던 새로운 일자리 수요와 새로운 가치의 창출로 연결될 것이라는 사실 또한 알 수 있습니다. 실제로 영국이 진행중인 ‘스마트 런던’이라는 프로젝트는 무수히 많은 일자리 창출과 디지털 인프라 구축으로 경제적 효과가 4억 6천만 파운드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눈앞에 다가온 4차산업 혁명이 스마트시티라는 새로운 형태의 도시를 통해 우리의 도시생활을 더욱 스마트하게 바꿔줄 뿐만 아니라 일자리 우려까지 어느 정도 해소해 줄 수 있을 것이라는 긍정적 전망에 고개가 끄덕여 지는 이유입니다. ※ TSP’s Magazine E-book [No.471] 점점 더 스마트 해지는 도시생활의 미래
2017.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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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P's Magazine]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노동
4차 산업혁명 이후의 노동은 온라인을 기반으로 보다 세분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상호 간에 사전 합의 된 일부의 업무만을 수행함으로써 전체의 완성에 기여할 수 있으며, 전보다 노동 시간이나 장소의 제약은 줄어들 것입니다. 과거에 정형화 되어 있던 업무들은 컴퓨터나 로봇으로 대체되고 정보와 교통 그리고 통신의 발달로 노동자들의 경쟁은 전세계에 걸쳐 발생될 것이라고 합니다. 사람들은 단기간으로 주어지는 프로젝트형 업무를 더 많이 경험하며, 문제해결 능력과 기술력을 갖춘 노동자가 우대받게 될 것입니다. 더불어 스스로 창조하고 생각해 내는 가치가 노동시장에서도 중요하고 귀한 것으로 대접받게 될 것입니다. 결국, 기술의 발전이 노동 환경과 조건을 바꾸어 온 것처럼 노동의 주체인 인간도 환경과 조건에 변화에 맞게 변화하고 발전하고 진보해야만 생존이 가능할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우리의 미래 그리고 노동의 미래 과연, 어떤 방향으로 변화하고 진보해 나갈까요? ※ TSP’s Magazine E-book [No.470] 4차산업 혁명 시대의 노동
2017.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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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P's Magazine] 보이지 않는 것들의 눈에 띄는 변화
기술의 진보가 세상을 바꾼다는 말에 공감하지만, 한편으로는 많은 사람들이 무인 자율주행자동차의 등장과 같이 사람이 컴퓨터로 대체 될 가능성에 대해서 불안해 하거나 두려워합니다. 그러나 결국 돌고 돌아도 다시 사람입니다. 사람이 답이고, 사람이 희망입니다. 불안하기도 하고 두렵기까지 한 미래지만 기술을 발전시키고, 생활을 바꾸고, 제도와 규칙을 만들고, 약속을 세우는 것은 모두 인간이 해 왔던 일이고, 앞으로도 인간이 해 나가야 할 일인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고 보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이 아닌 다른 것이 답이 아니라서요. 다시 사람을 생각하고, 사람이 감당해야 할 역할을 생각해 봅니다. 보이지 않는 많은 것들의 눈에 띄는 변화를 주시해야겠습니다. 결국, 그 모든 것을 주도할 주체는 사람이니까요. ※ TSP’s Magazine E-book [No.469] 보이지 않는 것들의 눈에 띄는 변화
2017.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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