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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의 어려움 TSP가 해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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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P's Magazine] 작은 시작, 크게 크게 키우기
많이들 기술을 강조하지만 그것을 이루어 나가는 과정에 직면하게 되는 수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기조를 유지해 나가기란 쉽지 않은 일인 것 같습니다. 더구나 IMF 같은 엄청난 외부 환경의 변화나 대기업의 시장진출과 같은 위기 상황에서 자체 브랜드 개발을 통해 위기를 타개해 나가기란 더더욱 어려운 일이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쿠쿠가 지금 같은 성공을 구가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고객이 필요로 하고 고객에게 유익이 되는 성과를 추구하면서 그것을 달성해 내기 위한 기술개발을 중요하게 여겼던 기업가의 역할이 있었기 때문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을 가져 봅니다. 특히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에 협력이 아닌 갈등 상황으로 인한 중소기업의 피해가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는 요즘, 하청과 원청의 관계, 납품원가 절감의 문제 등이 실질적으로 중소기업의 생존을 위협하는 요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상호 협력이 윈윈의 비결이지만 이를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중소기업일지라도 평상시에 자사 제품의 고객 수요와 그에 따른 기술개발을 중요하게 추진해 나가는 것, 바로 그것이 기업의 생존과 성장을 보장하는 일종의 보험이 아닐까 싶습니다. ※ TSP’s Magazine E-book[No.447] 작은 시작, 크게 크게 키우기
201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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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P's Magazine] 도전, 실패, 재도전 그리고 기어이 성공
옛말에 “산 넘어 산”이라는 말이 있지요. 그러면“산 넘어 산 다음에는 뭐가 있을까요?”아마도 국토의 70% 이상이 산으로 이루어진 우리나라에 사는 사람이라면, “산 넘어 산 다음에는 또 다시 산”이라는 말에 공감하실 껍니다. 인생을 사는 것도 사업을 하는 것도 이와 유사하지 않을까요? 길을 가다가 눈앞에 산이 있어서 겨우 넘었더니 그 뒤에 또 산이 있고, 남은 힘을 다해 다시 그 산을 넘고 나니 또 다시 다른 산이 앞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하지만 멈출 수 없죠. 또 그럴 필요도 없습니다. 산 넘고 산을 넘는 사이에 우리도 모르게 다음 산을 넘을 수 있는 체력과 힘이 생겼을 테니까요. 다시 나타난 그 산도 넘어 갈 수 있습니다. 그저 넘고 또 넘으면, 가고자 하는 그곳에 이를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으로 오늘도 그 길을 걸어가 봅니다. 당연히 힘겹지만 말이지요. 백세주의 성공과정을 살펴보면서 수많은 실패와 좌절이 앞을 가로막고 성공을 저지시킬지라도 끊임없이 노력하면서 극복해 나기 위해 몸부림쳐온 한 인간의 인생여정을 엿보게 됩니다. 그러고 보면, 지금 있는 시련은 그냥 날 괴롭히는 것이 아니라 내일 다시 찾아 올 난관을 극복할 힘을 주고 떠날 것입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말이지요. 오늘도 치열한 현장에서 문제와 씨름하는 귀하에게 내일은 더 강해질꺼라고, 내일은 또 다른 산을 넘어 갈거라고, 힘내라고 응원의 한 마디를 전하고 싶습니다! ※ TSP’s Magazine E-book[No.446] 도전, 실패, 재도전 그리고 기어이 성공
201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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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P's Magazine] 선발자를 극복하는 후발자의 비결
락앤락의 성공을 보면서 시작부터 다른 생각, 다른 선택, 다른 실천이 다른 결과를 낳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너무 오랫동안 앞서가는 사람을 따라하고, 앞서 가는 사람이 했던대로 반복했던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됩니다. 후발주자로 숨가쁘게 달려 온 시간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었던 것도 사실이지만, 세계 10위의 경제 대국이 된 우리나라도 이제는 또 다른 후발 주자들이 생각하지 못한 생각과 선택으로 선두의 위치를 개척해 나가야 할 시점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더불어 언제 닥쳐올지 모를 위험에 대비해서, 단점을 극복할 수 있는 나만의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보고, 회피 혹은 대비 전략을 세우는 것 또한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 TSP’s Magazine E-book[No.445] 선발자를 극복하는 후발자의 비결
201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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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P's Magazine] 리더십에 대한 윤리적 접근
윤리적 리더십은 자기중심적 사고에서 벗어나 타인을 중요하게 여기는 관점으로 사고의 변화를 요구합니다. 이는 결과적으로 리더가 속한 조직과 공동체를 우선시 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공동체에 참여한 모든 구성원의 목표를 고려하고 그들을 배려하는 것 그리고 그 자체를 가치 있는 일로 보는 관점이 바로 윤리적 리더십의 출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치열한 경영 현장에서 어렵지만 윤리적 리더의 모습으로 우뚝 서서 많은 구성원들에게 귀감이 되고, 영감을 끼치고 있을 귀하를 응원합니다. ※ TSP’s Magazine E-book[No.444] 리더십에 대한 윤리적 접근
201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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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P's Magazine] 윤리와 리더십에 대한 단상
‘윤리적 리더십’이라는 말이 성립될 수 있을까요? 그렇다면 기업 경영에서 어느 정도 수준까지 윤리를 준수하고, 이를 통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을까요? 예전에 비해 전반적으로 높아진 경제수준과 교육수준으로 인해 사람들의 인식수준 또한 분명하게 높아진 현대사회에서 이제 고객들은 기업에게 보다 윤리적인 생산과정과 결과물을 요구하는 시대가 된 것만은 분명한 듯 합니다. 이와 더불어 조직의 구성원들 까지도 전과 같은 무조건적인 복종보다는 윤리적 의사결정과 행위를 리더에게 요구한다면, 이 시대의 리더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분명히 ‘윤리적 리더십’에 대한 보다 깊은 이해와 고민 그리고 그에 따른 행위의 실천이 따라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중요성을 고려하여 본 고는 다음 회에 이어서 윤리적 리더십에 대한 내용을 한 번 더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는 오늘도 윤리적 의사결정을 위해 고뇌하는 귀하를 응원합니다. ※ TSP’s Magazine E-book[No.443] 윤리와 리더십에 대한 단상
2016.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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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P's Magazine] 하나 보다 둘, 둘 보다 셋
사회는 다양한 구성원들이 모여 사는 곳 입니다. 조직 역시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조직 구성원의 일부로 구성된 팀 역시 다양한 경험과 역량 그리고 성향을 가진 구성원으로 이루어져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다양한 경험과 역량 그리고 성향들을 어떻게 잘 조화를 이루어야 경쟁자보다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을까요? 그러면서 서로에게 유익이 될 수 있을까요? 솔선수범과 단결, 화합을 이끌어 더 높은 성과를 추구하게 하는 비전을 가진 팀 리더십이 간절해 보이는 요즘입니다. ※ TSP’s Magazine E-book[No.442] 하나 보다 둘, 둘 보다 셋
201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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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P's Magazine] 정직으로 타인을 이끄는 자
정직한 리더십은 세상의 변화와 시장의 흐름과 무관하게 고리타분하고 답답하게 오직 정직만을 고집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들은 세상의 변화를 이끌 확고한 비전을 가지고, 이를 이루어 나가는 과정에서 행동의 모범을 보이는 리더들입니다. 이를 통해 그들의 구성원들에게 리더가 제시한 비전이 올바른 방법으로 이루어져 나가는 모습을 실천적으로 보여주는 리더입니다. 더불어 자신에 대한 확실한 인식과 내면에 확고하게 자리잡고 있는 도덕적 기준, 그리고 균형 잡힌 정보의 처리와 투명한 관계 등을 능숙하게 수행할 수 있는 세련된 존재들입니다. 이러한 것들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때에만 구성원들이 그를 ‘멋진 리더’, ‘정직한 리더’로 인정할 것이며, 그의 리더십이 효과적으로 발휘될 수 있을 것입니다. ※ TSP’s Magazine E-book[No.441] 정직으로 타인을 이끄는 자
201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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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P's Magazine] 섬기는 자, 리드하는 자, 섬김의 리더
누군가를 섬긴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요. 어쩌면 권위적이고 강압적인 리더십을 일방적으로 구사하는 것이 섬기는 것보다 쉬울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섬김을 통해 리더십을 구사하는 것은 자신과 타인을 함께 성장시키고 이를 통해 조직을 성장하게 한다는 유익이 존재합니다. 무엇보다 구성원들이 가장 원하는 리더십 유형의 하나일지도 모릅니다. 그럼에도 섬김의 리더십 사용은 고려해야 할 사항들이 많습니다. 조직의 상황이나, 리더 자신이 갖는 성격적 특성, 그리고 구성원이 섬김을 수용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만 합니다. 그렇지 못하면 리더의 섬김 행동이 자칫 공허한 행위로 끝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기업에서 필요한 것은 구성원의 성장과 업적의 달성을 통한 조직의 성장이지 자선은 아닐테니까요. 그러나 이러한 리더십이 원활하게 작용한다면 생각보다 큰 상승작용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는 조직 내부에서 머무르지 않고, 조직 외부로까지 확대될 가능성이 큽니다. 왜냐하면 섬김의 리더십이 이타적이고, 이상적 세계를 지향하기 때문에 자기 조직뿐만 아니라 그 조직이 속한 지역과 사회의 변화까지 추구해 나가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변화의 시작, 누구부터일까요? 바로 나부터, 우리부터 였으면 좋겠습니다. 2016년, 올 한해는 그런 변화의 주역들이 많이 등장하는 해이기를 바래봅니다. ※ TSP’s Magazine E-book[No.440] 섬기는 자, 리드하는 자, 섬김의 리더
201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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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P's Magazine] 나와 직원 그리고 조직을 변혁시키는 리더
언제나 ‘말’과 ‘이론’보다는 ‘실천’이 어려운 법입니다. 누군가에게 모범을 통해 역할모델이 된다는 것, 구체적인 방향을 설정하고, 가시적인 비전설정과 제시를 통해 조직과 구성원들에게 영감을 불어넣는 것, 그리고 협동을 통해 성과를 이루어 내는 것 이 모든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닐 것입니다. 하지만 조직의 명운을 책임지는 리더들이야말로 이러한 실천을 통해 구성원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자발적으로 한 단계 더 나아가게 할 수 있는 최초의 영향요인이자, 최후의 보루라는 생각이 듭니다. 자신과 직원을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으로 바꿔나가는 변혁적인 기업가, 이를 통해 더 높은 성과를 창출하는 협동적인 조직, 이것이야말로 연초인 지금 그려야 할 2016년의 비전이 아닐까 싶습니다. ※ TSP's Magazine E-book[No.439] 나와 직원 그리고 조직을 변혁시키는 리더
201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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